버티남 – 오늘도 버티는 남자

버티남이 누구냐고요?

주식을 시작한 건 2009년이었어요.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죠. 뉴스 보고 사고, 커뮤니티 글 보고 팔고. 몇 년을 그렇게 했습니다.

지금은 조금 다르게 봅니다. 매일 아침 미국 시장 마감 데이터를 확인하고, 지표들이 뭘 말하는지 나름의 언어로 정리합니다. 화려한 수익 인증보다는, 틀렸을 때 왜 틀렸는지를 더 오래 들여다보는 편이에요.

이 블로그는 그 기록입니다.

S&P500, 나스닥, 코스피. 매일 움직이는 숫자들 뒤에 뭐가 있는지. 2-10 스프레드가 왜 중요한지, VIX가 뭘 말하는지. 어렵게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. 저도 처음엔 몰랐으니까요.

틀릴 수 있습니다. 이 블로그의 어떤 내용도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같이 생각해보자는 거예요.

문의: androis@naver.com

이 블로그를 믿어도 되냐고요? — 제가 하는 방식을 다 공개합니다

실명과 직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. 대신 ‘어떻게 하는지’를 전부 열어둡니다. 그게 익명이어도 믿을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해요. 매일 같은 사람이 직접 기록하고, 궁금한 점은 언제든 답합니다.

① 진짜 돈이 아니라 가상 300만 원으로 하는 종이매매(페이퍼 트레이딩)입니다. 시세와 손익률은 실제 시장 데이터지만, 자금만 가상이에요. 검증이 끝나고 확신이 서면 그때 실제 소액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.

② 제가 직접 만든 매매 신호를 따라가고, 그 판단을 매일 그대로 기록합니다. 이긴 날뿐 아니라 진 날, 손절한 날, 겁나서 일찍 판 날까지 숫자 그대로 공개해요. 좋은 날만 골라 자랑하지 않습니다.

③ 근거는 공개된 시장 데이터입니다. S&P500·나스닥·코스피·미국 10년물 금리·환율·VIX 같은 지표만 씁니다. 예측으로 잘난 척하지 않고, 신호가 뜨면 대응할 뿐이에요.

④ 원칙은 딱 두 개. 대출 안 받고, 미수(빚내서 매매) 안 씁니다. 없어도 되는 돈으로만 합니다.

다시 말하지만 이 블로그의 모든 기록은 가상 계좌 기준이며,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.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.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: androis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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