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723 코스피 주식시황 | 겉은 잔잔한데 금리 눌러 관망
오늘 제가 제일 오래 들여다본 건 지수가 아니라 금이었어요. VIX는 16.64로 시장에 공포라곤 없는데, 금이 하루 만에 +1.57% 뛰었거든요. 다들 […]
오늘 제가 제일 오래 들여다본 건 지수가 아니라 금이었어요. VIX는 16.64로 시장에 공포라곤 없는데, 금이 하루 만에 +1.57% 뛰었거든요. 다들 […]
코스피가 하루 만에 3.56% 뛴 걸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“드디어 올라온다”가 아니라 “이거 내일 다시 반 칸 내려도
오늘 하루 종일 제 눈을 붙잡은 건 딱 하나였습니다. 미국은 초록불인데 우리 국장만 시퍼렇게 멍든 화면이요. S&P500과 나스닥은 나란히 올랐는데,
코스피 혼자 -6%, 근데 미국은 멀쩡했다 오늘 화면을 켜고 제일 먼저 눈에 박힌 건 코스피 하락률이었습니다. 하루에 -6%가 넘게 빠졌으니까요.
코스피가 6% 넘게 올랐는데,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 어제 코스피가 6.24% 급등했다. 숫자만 보면 뭔가 올라타야 할 것 같은 분위기인데,
실질금리가 오르는데 비트코인도 오른다 — 이 모순이 오늘 관망의 이유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눈에 걸린 건 숫자 두 개였습니다. TIPS
코스피가 하루에 9% 빠졌다.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. 어제 코스피가 하루 만에 8.95% 내려앉았습니다. 숫자만 보면 패닉셀이 터진 날처럼 보이는데,
지난주 원/달러 환율이 한 주 만에 2.81% 급락했습니다. 달러가 그만큼 약해진 건데, 보통 달러가 약해지면 한국 수출주에 호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
코스닥이 5% 넘게 뛰었는데, 나는 관망했다 오늘 코스닥이 5.47% 올랐다. 장 마감 후 수치를 확인하는 순간 솔직히 “아, 오늘 들어갔어야
올랐는데 왜 불안하지? 나스닥이 1.3% 넘게 올랐다. 코스닥도 1% 이상. 숫자만 보면 좋은 날이다. 그런데 지표를 들여다보는 순간, 찜찜한 느낌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