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60820] 코스피·미국증시 | 미국은 멀쩡한데 코스피만 무너졌다
오늘 제 눈을 한참 붙잡은 건 딱 하나였습니다. 코스피 혼자 -5.80%. 6,869에서 6,471까지, 하루 만에 이렇게 빠지는 걸 화면으로 보는 […]
오늘 제 눈을 한참 붙잡은 건 딱 하나였습니다. 코스피 혼자 -5.80%. 6,869에서 6,471까지, 하루 만에 이렇게 빠지는 걸 화면으로 보는 […]
오늘 화면에서 제일 먼저 눈에 걸린 건 지수가 아니라 구리였습니다. 구리가 -2.24% 빠졌더라고요. 지수야 어차피 빨간불이 많으니 그러려니 하는데, 구리가
오늘 화면을 켜고 제일 먼저 눈에 걸린 건 코스피 하나였습니다. 어제 6,813에서 오늘 6,977까지, 하루 만에 +2.42%. 혼자 신나게 튀어올랐어요.
오늘 화면을 켜고 제일 먼저 눈에 걸린 건 코스피였습니다. 어제 6,579에서 오늘 6,813, 하루 만에 +3.56%. 이런 숫자가 뜨면 보통은
오늘 제일 눈에 걸린 건 지수도 환율도 아니고, 초록불과 빨간불이 동시에 켜졌다는 점이었어요. 진입 여부를 가르는 ‘시장 게이트’는 미국 지수가
오늘 제가 가장 오래 들여다본 건 코스닥이었습니다. 하루 +6.97%. 숫자만 보면 “장 좋네” 소리가 나올 법한데, 저는 오히려 여기서 손이
오늘 화면에서 제 눈이 가장 오래 머문 건 지수가 아니라 금이었습니다. 나스닥선물이 밤새 방긋 웃고 미국증시가 편안하게 오르는 와중에, 금이
오늘 화면을 켜자마자 눈에 박힌 건 딱 하나였습니다. 코스피 혼자 -4.58%. 그런데 그 위에 있어야 할 ‘이유’가 안 보였어요. 밤사이
오늘 화면을 켜자마자 눈이 간 건 코스피 숫자가 아니라 금값이었습니다. 코스피는 하루 만에 +3.76%나 뛰어서 누가 봐도 오늘의 주인공처럼 보였는데,
오늘 제 눈길을 가장 오래 붙잡은 건 지수가 아니라 공포지수였습니다. 코스닥이 하루에 +5.88%, 나스닥이 +2.59% 뛰었는데, 보통 이럴 때 같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