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매매일지 | 60일 쓰니 겁이 보였다
매매일지를 쓰기 시작하고 두 달쯤 지나서 알게 된 건, 제 판단이 좋아진 게 아니라 제가 매번 같은 자리에서 겁을 먹는다는 […]
요즘 제 주식공부는 딱 하나로 좁혀졌어요. “내 머리로 방향을 맞히려 하지 말고, 정해둔 신호가 시키는 것만 하자.” 이건 제가 똑똑해져서
먼저 결론부터 적어둘게요. 저는 “미국 10년물 금리가 오르면 내 기술주 레버리지가 떨어진다”는 걸 근거로 여러 번 방향을 걸었는데, 생각보다 자주
“환율이 오르면 외국인이 빠지고 국장이 내린다.” 저는 이 직관을 매매 판단에 세 번 그대로 걸었고, 그중 두 번을 틀렸어요. 그래서
저는 VIX를 딱 두 가지로만 봅니다. 하나는 절대수준 — 20이라는 선을 넘었나, 다른 하나는 변화 — 어제보다 확 튀었나. 이
지금 제 매수 타이밍 기준은 딱 하나예요. S&P500이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 있으면, 제 판단이 어떻든 그날은 아예 안 들어갑니다. 방향을
제 결론부터 적자면 이렇습니다. 멘탈은 마음가짐이 아니라 돈의 성격에서 나옵니다. 평가액이 300만원에서 222만원으로 줄어든 날(2026-07-16 기준 -26.0%)에도 제가 잠을 잘
지금 제 결론부터 적자면 이렇습니다. 승률이 낮다고 나쁜 전략이 아니고, 승률이 높다고 좋은 전략도 아니더라는 것. 4승 13패, 승률 24%짜리